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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나쁘지 않고, 지하철을 타 본 적은 없지만 암튼 지하철 정거장 바로 앞입니다. 앞에 큰 쇼핑몰이 있으며, 15분 정도 더 걸으면 여러 대형마켓과 기차역도 있습니다. 다만 방 화장실에서 하수구 역류하는 냄새가 나서 불쾌 했고, 저렴한 가격으로 묵었는데 창문이 없었기 때문 같습니다. 방이 굉장히 많아 창문 있는 방도 많이 있습니다. 직원이 굉장히 친절해서 유선 전화기 빌려 토루 가는 거 직접 예약 했습니다.
SUNHEE
Stayed 2 nights in Ju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