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yokans in Hiezu-son

"Location is not so bad."

"This is a rather old hotel. It took us a while to locate it, because the name of the hotel was changed. Onsens were very dark, small and uninviting. Buffet dinner and breakfasts were plentiful in volume, but not in quality. It did not offer hardly any fresh sea foods. "

"這是一家非常有歷史的旅館，很有昭和風情，保存得非常好，房間都是塌塌米鋪床的形式，和式茶几，一個人住空間剛好，方便大行李箱打開，離松江站非常近，旁邊就是7-11，好口碑的各式餐廳都在附近，慢慢散步十分鐘內就可以搭船去看松江城。價格又實惠，實在沒得挑，唯一的缺點是老旅館當然沒有電梯，但是服務人員會幫忙搬行李上下樓，下次還會再來松江，應該還是會選擇這裡。"

"It is an older Buddhist temple and feels wonderful to be in a place with such character and history. The meals (all are vegetarian in accordance with Buddhist tradition) are a delicious delight. This is from one who is not a vegetarian! The service is personal and sincerely caring. I would recommend visiting Daisen and staying there. "

"Beautiful location overlooking the lake. Wonderful open air and indoor onsen. Traditional dining in private space."

"요나고역 근처에 호텔이 없어서 2정거장 떨어진 호키다이센역 스이코엔 예약을 했습니다 역에서 코앞이고(걸어서 1분) 방은 전부 개인실이라 넓고 편합니다 다만 다다미방 특유의 칙칙한 냄새가 나는데 조금 지나니 익숙해졌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목욕은 1층에 있는 공용목욕탕에서 할 수 있는데 아침에는 탕에 뚜껑을 덮어놓기 때문에 샤워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손님들은 출장오는 일본인들이 많아보입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엄청난 시골이라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하나도 없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큰 마트가 하나 있는데 저녁 먹으려면 다른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사오거나 마트까지 걸어가셔야합니다 이틀 묵으면서 돗토리, 유라역(코난역) 가고 아침에 오카야마, 오사카로 떠났는데 역이랑 가까워서 아침 일찍 나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