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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에 도착 해 보니 정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 조금 있으니 직원이 나오더니 체크인은 끝났다 라고 말하더니 택시기사에게 뭐라뭐라 하고는 우리에게도 골드베리 스위트 앤 호텔로 가라 하더군요 . 거기에 가 보니 제 이름으로 예약은 되어 있었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서 데스크 에 문의 해 보니 같은 호텔이라더군요.
일단 늦은 시간이여서 객실에 여장을 풀고 일행에게 설명 했더니 그냥 있자고 해서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는 찜찜함은 뭘까요? 사전에 아무런 설명 없이 .. 호텔을 바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