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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을 앓고 계시는 77세 어머니와 함께 숙박을 했습니다 숙소 시설의 좋고 나쁨을 따질수 없을 정도로 모든 직원들의 헌신적인 챙김에 감동을 받을수밖에 없는 호텔입니다 그 어떤 장소라도 사람에게 감동도 상처도 받는법인데 해피시즌 모텔 직원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진심이 우러나는 행동과 미소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지금 현재 방콕으로 넘어왔지만 몇시간 지나지 않았는데도 해피시즌 모텔 직원들이 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sungdai
Stayed 6 nights in Feb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