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 Rentals in North Chungcheong

"평가점수가 높아서 예약방문을하게 되었는데 화장실문은 내려앉아서 잘 다쳐지지도 않고 온수는 더웠다 차가웠다를 반복하고, 벌레를 2마리나 잡았는데도 또 물려서 피부발진이있으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쇼파하나 없고, 모든 물건들을 싸구려로 설치하여 단체숙소쯤되는 그런 곳입니다."

"Wonderful time. Minus the room having a party until 5a. Sleep was rough. "

"나무로 만든 별장 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

"역시 강원도라 산 안에 있어서 편의시설은 부족했지만 세상에서 별이 제일 잘 보이는 곳 같아요."

"위치나 펜션의 원목적은 좋습니다. 다만 예약이 종료되어 사장님에게 별도로 예약을 하려니 부르는게 값이네요"

"It is a very peaceful hidden gem. The property management was excellent and was quick to respond. It is a perfect vacation home. "

"풀빌라 시설이 수영장이 1층 숙박시설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쾌적하고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아요"

"'더시크릿 양평'을 예약했고 체크인 당일까지 이용안내 문자 조차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통화가 불가했습니다. 이미 출발한 터라 취소할 상황도 아니어서 결국 호텔스닷컴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수 고장으로인해 이용할 수 없으니 운영하는 또다른 숙소인 '풀빌라 샤이니 리버'로 가서 체크인하라고 하더군요. (체크아웃날 관리회사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는 수없이 '풀빌라 샤이니 리버'로 갔는데 예약했던 컨디션보다 떨어지는 룸이었고 현관문 열쇠 잠금도 어려울 정도로 노후된 시설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꺼지지 않았고, 고장님 LED등이며, 욕실 곰팡이며 1박 20만원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야외 바베큐 기기 세척상태도 그렇고, 그 옆의 의자와 테이블엔 거미줄이 잔뜩 쳐져 있어서 휴지로 닦고 앉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