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2 Star Hotels in Karo from SAR20

"It was nice because of the spring water."

"아이들과 여행하기 딱 좋았어요. 온수풀도 사람이 많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안전하고 방도 뜨끈뜨끈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너무 깨끗하고 가격대비 다 만족해요"

"이전에 묵었던 곳이라 매우 익숙하고 편안했어요. 뜨거운 물이 꽐꽐. 잠도 잘오네요. 그런데 전자렌지나 정수기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잘쉬었다가 갑니다."

"Property was OK - decent for the price I guess. Not much to do in the area, chose mostly due to proximity to both my daughters apartment and the sea. Not too far a drive to a few dining options. "

"경치가 좋아요."

"방도아주크구 따뜻하니 아주 조았어요. "

"청결하게 관리하지만 상태가 조금 오래되었어요"

"옛스런 곳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its a wonderful please if you look for fantastic view, scilience and nature. The room is Korean standard and clean with an amazing sunrise view from the room and the own teracce"

"호텔 주변 지역은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호텔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했고 방이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

"태안빛축제 나들이길에 초중등 자녀들과 이용한 곳인데, 미리 직원분이 연락주셔서 체크인과 바베큐 이용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편히 입실했습니다. 예약한 곳보다 더 큰 방으로 주셔서 넓게 잘 수 있었고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소박한 집기도구들이 필요한 건 두루 구비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기본세면도구, 수건, 싱크대, 식기도구, 접이상 등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이용한다면 식당이나 마트가 멀지 않습니다. 로컬식자재마트인가? 싸고 큰 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어물이나 지역생산물이 싸고 질좋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하루 쉬고 온 기분이었고, 여름에 간다면 내부수영장, 갯벌체험과 더불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가족과 하루 나들이하는데 편히 씻고 잘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숙소."

"저렴해서 숙박을 했는데 90년대 여관 수준입니다. 룸은 담배 냄새로 가득하고 들어가자마자 올릴뻔 했습니다. 가전이며 집기들 먼지가 넘 많이 쌓여 있고 침구류에서도 냄새가 나고 화장실 샴퓨린스 유통기한 2년이 지났으며 물도 잘 빠지지 않아서 불편 했습니다. 여러모로 후회가 되는 숙박 이였습니다."

"오래된 숙박업소입니다. 리누얼이 필모합니다. 그러나 바닷가 바로옆이라 뷰가 좋고가까이에서 바다를 즐길수있습니다"

"Cosy motel with nice rooms. Not the easiest check-in, but the comfort in the room made up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