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 것과 위치가 텐진역, 나가스캉과 가까운것 입니다
최악은 들어가자마자 진동하는 찌린내입니다. 냄새때메 내내 너무 힘들었습니다. 냄새가 안 좋다보니 침대 시트나 수건도 괜히 찝찝하게 느껴졌습니다. 크기는 일본숙소다 보니 기대안했지만 역시나 캐리어 두가 펴기 힘들정도로 아주 좁았습니다. 화장실도 비행기 화장실같은 느낌입니나. 다음 여행은 절대 호텔로 갈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동네에 까마귀가 어찌나 많은지 쉬지 않고 소리를 질러서 그것도 좀 힘듭니다
Wanhee
Stayed 3 nights in Apr 2024